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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 후기 이동진 평론가 무릎을 치게 만드는 한줄평

by kingmin00 2022. 9.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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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공조 2 인터내셔날이 무서운 속도로 흥행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런 흥행과 달리 영화의 작품성에 대해서는 좋은 후기를 받고 있지 못하고 있는 이런 와중에 이동진 평론가의 공조 2 인터내셔날 한 줄 평이 관객들의 마음을 강타하고 있습니다. 공조 2 인터내셔날 후기와 이동진 평론가의 한줄평을 살펴보겠습니다 (본포 스팅에는 스포가 가득합니다)

 

 

 

공조 2 인터내셔날

스토리

가장 먼저 영화의 핵심이자 많은 분들이 비중을 두고 있는 스토리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자면, 정확히 중심이 잡혀 있는 영화는 아닙니다. 극 중에서 나름 인물들의 사연과 사건이 있지만 그것을 중요하게 다루지 않지만 중요하게 말하고 있는 모순을 보여주는 영화였습니다

 

그래서 영화를 보고 나서도 그래서 뭐?라는 반응이 스토리에서 자연적으로 나오게 됩니다. 사실상 공조 2 인터내셔날 스토리 따지고 보면 안 된다고 말하지만, 이런 작품들 중에서도 스토리 적으로 좋은 작품이 많아서 공조 2 역시 그저 그런 후속 편 한국 영화가 되며, 더욱 히 범죄 도시와도 비교되는 것 같습니다

 

코미디

이번 공조 2 인터내셔날이 작정하고 코미디에 많은 분량을 집어넣었습니다. 이것이 극의 흐름을 헤치는 정도는 아니었으며, 나름 피식하고 볼 만했다는 점은 좋았습니다. 이를 바꿔서 말하면 영화가 한없이 가볍다는 것 이로 인해서 중심이 없어졌다는 것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다만 이런 부분이 영화 전체에 깔리면서, 크게 불편함은 없었으며, 유해진 배우도 윤아 배우도 이를 너무나도 잘 끌고 가고 받아주는 것이 좋았다는 것이 영화의 장점입니다

 

 

 

액션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 액션의 경우 뭐 액션이 나쁜 것은 아닌데, 먼 거리의 적은 맞추면서, 근거리 적은 못 맞추는 오류가 너무 보였고, 역시 우리의 주인공은 총알마저도 다 피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액션이 잘 나가다가 몇 번 삐끗합니다

 

사실상 말이 공조지 액션의 90%는 배우 현빈이 나하고 유해진 배우도 다니엘 헤니도 각자의 매력의 액션을 보여주기는 하지만, 이런 확실하지 못하고 가벼운 고증들이 총에 대해서 그리고 존 윅으로 높아진 액션의 눈을 만족시켜 주지는 못했습니다

 

로맨스

영화의 웃음 포인트가 바로 삼각관계인데, 배우들이 이쁘고 잘생긴 건 알겠는데, 굳이 그런 와중에 윤아 배우를 그렇게 예쁘게 잡아서 현빈이 반하게 하는 그런 연출과 마지막에 가서 현빈이 윤아에게 간접 고백하는 그런 장면이 진짜 필요한가? 의문이었습니다

 

그렇다가 갑자기 사건이 긴박하게 흘러가고 전작에서 처럼 각자의 목적을 숨기며, 임무가 진행되는 그 모든 과정들 무엇보다 가족을 잃은 빌런의 복수심 이 모든 것이 영화 전체적으로 크게 다가오지 못했다는 것이 굉장히 아쉬웠습니다

 

 

 

공조 2 인터내셔날 이동진

이동진 한줄평

왓챠 코멘트를 통해서 공조 2 인터내셔날에 대하여 이동진 평론가님의 별점은 2점입니다. 이런 이동진 평론가님의 한줄평이 그야말로 영화인들에게 피가 되고 살이 되었습니다

 

"명절용 영화가 따로 있는 게 아니다. 그저 잘 만든 영화와 그렇지 못한 영화가 있을 뿐."

 

많은 분들이 공조 2에 대해서 추석 영화 가족 영화라고 이야기하지만, 확실히 이는 영화와는 구분지어서 생각해야 합니다. 이런 점에서 일부 영화 관객들 사이에서 취향 차이로 다툼이 있지만, 이동진 평론가님의 평론처럼 단순하게 즐기는 영화가 무조건 명절 가족 영화라고 말할 수 없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저 추석 영화이니깐 점수를 높게 주고 좋게 평가한다는 것 자체가 사실은 개개인마다 다른 것이지만, 적어도 영화를 객관적인 입장에서 바라보고 영화 산업이 좋은 방향으로 가야 하는 것은 맞습니다. 명절 영화이지만 좋은 영화도 너무나도 많으 니깐요

 

 

 

공조 2 인터내셔날 후기

 

개인적으로 5점만 점 중에 2.5점을 주고 싶습니다. 공조 1에서 보았던 장면들이 2에서 새롭게 재해석하여 등장하는 반가움도 있고, 영화의 OST나 액션 자체가 공조 스타일 그리고 익숙함을 왔다 갔다 하면서 크게 불편하고 어색하지는 않았습니다

 

배우들의 케미도 너무 좋았으며, 빌런의 분량이 적어서 아쉽고 서사 자체가 사실상 납득이 잘 안 가지만 진선규 배우의 매력은 다른 잘생긴 배우들을 앞 도할 매력으로 크게 다가왔습니다.

 

하지만 이런 모든 장점을 무마할 영화 자체가 사실상 아쉬운 점이 많으며, 앞선 장점 즉 개그나 배우들의 케미 정도를 제외한다면 사실상 장점을 보기는 힘든 작품입니다

 

그저 단순히 즐기는 입장에서 영화가 좋을 수 있겠지만, 세상에는 그저 영화를 즐기지 않는 입장도 있기에, 그저 돈만 바라보고 만든 영화가 가득하지 않은 세상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 와중에 3편에서 또 어떤 공조와 관계를 만들지 기대 아닌 기대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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